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만 갇혀있던 골퍼들은 국내골프장의 그린피가 너무 비싼 와중에 동남아시아 여행길이 활짝 열려 마음이 설레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접종 확인서 및 PCR 소견서가 있어야 입국을 허용해 불편함이 있었지만, 태국정부는 지난 10월1일부터 코로나관련 서류 없이 입국을 허용해 많은 골퍼들이 태국 골프여행을 계획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9일 동양골프에서 국내최초로 방콕에 위치한 ‘에카차이 골프&컨트리클럽 회원권 독점판매 계약을 하여 국내 골퍼들에게 편안하며 저렴하게 해외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회원권은 에카차이 골프&컨트리클럽 창립회원모집으로 ‘기명1+무기명1의 GOLD’상품과 ‘기명1+무기명3의 VIP상품’ 2가지로 연회비 없이 15년간 이용할 수 있어 태국 방콕 골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골퍼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상품이다.
1일 지상비가 주중, 주말 그리고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약8만원대에 그린피, 1인1카트, 1인 1캐디피, 호텔숙박비, 조식, 송영비 포함으로 이용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입회기간동안 양도˙양수가 가능하고 60만원 상당의 연회비는 면제되어 있으며, 2인플레이, 연중 사용일수 제한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장기체류, 골프전지훈련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일 지상비가 주중, 주말 그리고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약8만원대에 그린피, 1인1카트, 1인 1캐디피, 호텔숙박비, 조식, 송영비 포함으로 이용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은….
태국 내 건설 1위기업인 이탈리안 타이그룹이 소유한 27홀의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방콕국제공항에서 약40여분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고 방콕 도심권에 위치하여 골프, 관광, 쇼핑, 한인타운, 정통마사지, 먹거리 등이 풍부하다.
또한 골프에 집중하고자 하는 골퍼들을 위하여 골프장 인근 15분 이내의 호텔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은 골프장내에 골프텔을 착공할 예정이며 또한 골프장내 회원들의 편리를 위하여 한국어 서비스와 한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방콕수안나폼 국제공항은 국내 전국 주요 공항에서 취항 하므로 동반하는 골퍼들과편리하게 약속을 할 수 있으며, 예산에 맞추어 선택적으로 항공기 이용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은＂반야트리＂등 2만5천 그루 나무에 둘러 싸여 있는 청정지역인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은 이탈리아타이개발 그룹이 1982년에 MR. Gray Gerry Nazch에 의해서 설계된 골프장으로 방콕 땀초먀 Rd에 위치해 있으며 27홀 (전장9,962yard)규모의 중.상급 골프장으로 정확성을 요구하는 코스로서 평평하고 타이트한 코스이고 많은 해저드와 벙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홀들이 페어웨이 양쪽으로 나무들이 치솟아 상당히 도전적인 이지만, 초보 골퍼들에는 OB가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설계가 되어 있다.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의 총괄책임자인 제프 (미국 텍사스 출신, 그린키퍼, ~위원)는 최고의 골프장은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코스가 좋은 골프장”과 “즐겁게 라운딩이 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고 한다.
에카차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은 방콕 최고의 골프 클럽을 만들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