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골프회원권 부도, 골프장 회원권과 유사회원권 간의 누가 더 안전할까?
요즘 골퍼분은 전부 공감하는게 골프장 라운드를 나가는게 참 힘들다란 점입니다.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에, 골프 라운드가 쉽게 가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골프수요가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나갈 수 없고, 따뜻한 시즌을 맞이해 다들 골프장을 찾다보니 골프회원권 수요가 많고 그러다 보니 골프장회원권의 영업도 치열합니다.
이런 시기 네이버에서 골프회원권을 검색해보니 유사회원권이니 하는 말도 있고 싸고 좋은 것은 없다는 내용도 있어 불현듯 어떤 골프회원권이 더 안전하고 좋을까하는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시중에 찾아볼 수 있는 수많은 회원권 특히 오늘의 주제인 골프회원권의 안전성의 기준이 도대체 뭘까요?
한편에서는 골프장에서 직접 발행한 회원권이 더 낫다, 일반업체에서 발행한 골프회원권은 불안정하다, 유사회원권이다,
싸고 좋은게 세상에 어디에 있냐고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먼저 골프회원권이라고 하면 골프장에서 직접 발행한 회원권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찾아본 골프회원권 에 대해 검색해보면 재산가치로 취급하여 양도소득세등 세금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금액대가 높죠. 천만단위도 있지만 억단위로 금액단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도 수요는 많습니다. 그 이유가 있겠죠
골프장에서 회원에 대해 발급한 것이기에 당연히 골프장 사용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골프장에서 발급한 회원권이 안전하고 좋을까요? 아니면 지ㅇ 골프, 동ㅇ 골프, ㅅㄷ아골프등 시중에 수많은 골프회원권을 발급하는 회사의 회원권이 안전하고 좋을 까요?
여기서 나오는 얘기 “싸고 좋은것은 없다”??그렇기에 골프장에서 발행하는 골프회원권이 더 낫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골프장의 부도, 파산에 대해 적은 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인 골프장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부도가 발생된다면 ??
소외 골프장이 아닌 골프회원권을 발행하는 업체에서의 부도는??
솔직히 어디가 더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골프장의 부도등 골프회원권의 부도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면 경기가 어려울 때 상대적으로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프장의 부도와 회원권 취급하는 회사의 부도등 솔직히 누가 낫다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결론을 내볼려고 합니다.
안전성의 척도는 어느곳에서 발행했냐는 것보다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정확한 분석을 해보는것이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앞서 얘기드린것과 같이 “싸고 좋은것은 없다’란 표현에 저도 한표를 던지긴 하지만 그게 마냥 싸다고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게 시중에 찾아보면 골프외 수많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려봅니다.
월 몇회 라운드가세요? 어느 지역으로 가세요?
이 기준을 갖고 합리적인 골프라운드를 갈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친절상담 : 010-7757-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