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차 세계 대전[1939-1945]의 골프 이야기입니다. 영국의 많은 골프 코스가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 채소 재배에 사용하기 위해 넘겨졌을 때 일입니다. 규칙이 적혀 있는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쟁조차도 영국인이 골프를 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 영국 런던 외곽, 서리 리치먼드에서 역사 기록 보관소를 검색한 결과 전쟁 관련 문제를 경고하는 리치몬드 골프 코스 주변에 배치된 이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다음은 이 골프자 표지에 적혀 있는 임시규칙을 소개합니다.
때는 한참 제2차 세계 대전이 있던 1940대의 일입니다.
노르웨이의 독일 항공기는 영국 북부로 군사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얼음이 많은 기상 조건 때문에 총신에는 보호를 위해 약간의 왁스가 묻어 있었습니다. 해안을 건너면서 그들은 골프장에서 몇 발을 발사하여 총을 쏘곤 했습니다. 이에 골퍼들은 몸을 숨길 것을 촉구받았습니다.
** Richmond Golf Club ** * Temporary Rules 1940 * 의 표지판을 보면 이때 골퍼들에게 적용되는 임시규칙입니다.
1. 플레이어는 잔디 깎는 기계에 손상을 입히지 않기 하기 위해 폭탄과 파편을 수집해야 합니다.
2. 경기중 총격이 발생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경기 중단에 대한 패널티 없이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
3. 알려진 지연 행동 즉 폭탄의 위치는 빨간색 플래그로 표시됩니다.
4. 파편이 있을 시 페널티 없이 페어웨이나 벙커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5. 적의 행동으로 이동되거나 파괴된 볼은 홀에 더 가깝지 않다면 벌타 없이 교체할 수 있습니다.
6. 폭탄 폭발의 영향을 받은 선수는 같은 장소에서 다른 볼을 사용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다.
실제 기록보관소에서 찾은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