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프 하면 떠오르는 것!
육지가 아닌 바다 건너 골프장이다 보니 쉽게 방문하는 것이 어렵다. 여러 장단점이 많았겠지만 간단하게 지역적인 특색으로 인해 제주도 골프장의 방문이 육지에 비교해 쉽지는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육지보다는 제주 골프장 방문이 어려웠으나 현재는 어떨까?
코로나로 인해 제주도 골프장은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년 자료를 토대로 보면 제주 골프장 내장객 수가 2019년 209만 361명에서 2020년 239만 9,511명으로 14.7%가 늘어났으며 2021년도에는 20%에 가까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어떨까? 야외마스크 해제 등 코로나를 대하는 정부방침의 대폭적인 완화로 인해 몇 년간 증가추세보다는 늘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용객의 증가는 자연적인 골프 회원권의 상승을 동반하게 된다. 내륙 골프장 회원권의 상승은 이 자리에서 논의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프리미엄이 붙었고, 제주 골프장 회원권 또한 대폭 상승한 이때 지금 새롭게 판매하는 제주 골프장 이용권을 소개해볼까 한다.
클럽엘제주 에서는 대폭적인 골프장의 리뉴얼 공사와 함께 골프&리조트의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원 플러스 원 상품은 기명 2인의 등록으로 월 4인이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4인 무기명으로 연 10회의 위임이 가능한 상품이다.
요즘 무기명 골프이용권이 드문 만큼 무기명으로 4인이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2,640만 원(부가세 포함 / 10년사용 가능-연장 가능)
해외 유명 골프장과 같이 라운딩 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바다와 산과 들판이 있는 골프장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위로는 한라산이 바라보며, 아래로는 제주 바다를 보며 라운딩할 때 골프 라운딩이 알찰 것 같다.